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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안장학문화재단법인 소개

파안장학문화재단법인을 소개합니다.

이사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파안장학문화재단법인 이사장 명위진입니다.

저는 충남 청양 운곡에서 태어난 촌뜨기 소년이었습니다.
배가 고파도 먹지 못하는 가난의 고통을 떨쳐내기 위해 저는 다 찢어진 검은 고무신을 신고
혈혈단신 서울에 올라 와서 몸이 아파도 약 한 번 사먹지 못하면서 살기 위해서
리어카를 끌어가며 온 젊음을 다바쳐 밤낮없이 몸부림치며 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도 하고 싶었던 공부를 계속할 수가 없었고,
학교를 다니는 제 또래의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았습니다.
하늘이 도왔는지 마침내 저는 작으마한 기업을 일궈낼 수 있었고,
100억원의 돈을 출연하여 장학재단 두 개를 세워
야무지게 성공을 준비해나가는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가 파안장학문화재단법인 입니다.

저는 일하며 살아오는 동안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소득이 있는 투자이며,
나눔이야말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이루는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능성을 가진 우리나라의 많은 인재들이 우리 파안장학문화재단법인과 함께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나라와 사회를 빛내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비록 작지만 제가 이 파안장학문화재단법인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고 제 곁에서 많은 분들이 크고 작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앞으로의 시간은 제가 그 고마움을 갚아나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파안장학문화재단법인이 창의적인 생각과 미래 성공에 대한 투철한 신념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능력있는 젊은이들과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파안장학문화재단법인 설립자 겸 이사장 파안 명 위 진(坡岸 明渭鎭)

명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