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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재진학의 과정과 이유(나의 삶)
안녕하세요 2024-1(전기)N차 장학생 청운대학교사회복지상담학과,뷰티산업학과 명세은입니다
제가 N차 장학생으로 활동기간 동안 공유할 글은 활동계획서에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첫번째 시간으로 대학교 재입학을 통해 돌아온 저의 길로서 경험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십여년 전쯤에 도립전문대를 졸업하고 청운대학교에 재입학으로 돌아온 재학생입니다
고민도 많고 방황도 많았던 어린시절 미용에 관심이 있던 저는 도립대에서 실기 중심의 배움을 중점으로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을 빨리하고자하였습니다 선택에 최선을 다했기에 취득하고자 했던 자격증 들을 빠르게 취득하고 그 시기에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대학생활을 짧게 나마 겪으며 청담동에 헤어스탭으로 인생 처음 취업을 합니다 그시기에 조금 느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꿈이 없었고 그저 꾸미기를 좋아해 미용으로 큰 부자가 되자라는 건 저의 진정한 꿈이 아니였단 걸 말이죠 특기를 살려 어떠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도 좋지만 살면서 자주 만나기 어려울 수 있는 유명인이나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아 나도 그들처럼 세상을 넓게 경험하고 진정으로 꿈을 찾아 그 꿈을 말하며 반짝이는 사람이 되고싶었습니다 그 무렵 사회는 냉정했고 도시는 더욱 그러하였습니다 예상하고 각오했던 사회는 생각과는 비교할 수 없었고 체감하는 온도는 차가웠습니다
그무렵 우연치 않은 경미한 사고로 잠시 쉬게 된 저는 그때 생각합니다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뭐지?와 함께 빛이 나는 사람도 직업도 아닌 가족들과 소소하게 하루하루를 웃으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상황에 쫒겨 살아가다 욕심을 조금은 버리니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도 잠시 익숙해진 소소한 삶에 또 다시 고민이 찾아왔습니다 여러 직업과 일들을 겪고 싶다는 도전정신! 그러고 직업이 바뀌면서 저마다 배우는 게 다르고 스펙트럼이 넓어진다는 장점에 연결성 없는 직장으로 바뀌여도 불편함이 없어 정차하지 못하는 상황이왔습니다 어릴 때여서 그런지 흡수함에 선입견이 없이 좋았고 분명 저마다의 길 속에서 배운게 많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제가 떠돈다는 느낌이있었습니다
그때 우연치 않게 청운대 연구원에 합격하며 연구를 하고 일을하는데 즐겁다라는 생각이 가득했고 안정감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
특정한 부분을 심도있게 배우고 서류를 작성하며 제가 정돈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회경험으로는 안되는 일들 투성이었습니다 사용하는 단어와 내용 등 전문성과 문장력을 요했으며 다른 연구원들의 학력이 내심 부러웠고
제가 작아졌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 대학교를 다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말이죠
어릴 땐 공부를 왜 하나 했는데 그제서야 학생 때 공부한 친구들이 인내했던 시간은 힘으로서 곳곳한 저력이되고 공부로 간접경험의 폭이 넓었구나가 보였습니다 늦더라도 높지 않아도 닿을 수 있는 곳에서 나의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일을 쉬어도 대학생 기간동안의 생활에 지치지않고 공부할 수 있게 조금이지만 나름 저금도 하고 계획도 세웠습니다
바로는 아니였지만 간절히 바라니 시간이 지나 예상치 못한 기회로 대학교를 재진학했고 1학년부터 다시 배우며 처음의 마음으로 집중 했습니다
뷰티산업학과(이공계)로 진학해 이론을 심도 있게 배우고 페이지 장수와 포인트에 맞는 과제를 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연습했습니다 어느덧 조금은 자연스러워진 대학교 생활에 3학년이되었고 주변에서 사회복지상담학과를 복수 전공으로 권유했습니다
지금도 벅찬데 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 했지만 같은 학년들과 함께하며 어느새 복수전공을 하고있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도전한다는건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스럽고 데미지가 많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회복지 과목 속에서 저의 지난날을 치유하고 자신을 발견하며 복수전공자의 졸업 점수에 가까운 지금, 커가지 않던 마디마디에서 멈춘듯한 시간에 요만큼 더 자란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단언컨대 지금이 어떠한 과정 때문에 힘들다면 그건 성장하고 있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의 배움을 더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감하고 싶은 지금입니다 돌이켜보면 모든시간이 유의미 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되세기며 배우는 지금입니다 늦깍이 학생의 경험인 저의 글이 좋은 영향력이 있으면 좋겠고 다른 분들의 글도 보면서 멋있고 여러 분야를 교류할 수 있어 영광인 첫 시간이었습니다
장마가 시작이라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달에 다시 뵙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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